1. VPNDetect가 실행될 때 admin 권한이 아닐 경우 특정 API 호출이 차단됨.
2. pptp 환경인 경우 routing table entry가 예상했던 것과 조금 다르게 설정됨.
아, 역시 pre product와 release product의 차이는 멀고도 멀구나. ㅠㅠ
아무래도 VPN Detect를 위해 전용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SW 개발분야도 보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을 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버전이 "N이"라면 "N+alpha" 버전이 반드시 나오게 된다는 것(SW가 망하지 않는 이상).
결국 "완벽한 보안이 없듯이 완벽한 SW도 없다."
결국 가장 보편 타당한 수준에서 보안의 레벨이 결정되듯이
SW 개발도 그 적절한 레벨의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여 개발이 이루어 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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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분야도 보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을 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버전이 "N이"라면 "N+alpha" 버전이 반드시 나오게 된다는 것(SW가 망하지 않는 이상).
결국 "완벽한 보안이 없듯이 완벽한 SW도 없다."
결국 가장 보편 타당한 수준에서 보안의 레벨이 결정되듯이
SW 개발도 그 적절한 레벨의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여 개발이 이루어 진다는 것.